루앙프라방 탐방 주의 : 2017년 당시 베트남 - 라오스 - 태국을 여행했을 다시 여행기입니다. 어제 밤에 루앙프라방 버스터미널에 도착 후.. 브레이크 고장나고 어두운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서 루앙프라방 중심에 도착하니.. 문을 닫는 곳도 있었고 몇 몇 숙소는 방이 풀이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 곳 뿐이였다.. 그래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전거를 끌고 몇 군데 둘러보고 계속 돌아다닐 수는 없었기에 적당한 곳에 숙소를 정했다. 숙소는 푸시산 뒤쪽 길에 있는 숙소였는데...앞쪽과는 다르게 조용한 길이였다.. 푸시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내가 묵었던 숙소이다. 밤에 볼때는 몰랐는데 밝은 날 나와서 보니 나름 괜찮았다. 1층은 식당이였고 2층을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다. 나름 깔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