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15.FEB.08] 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에서 픽턴까지 (2/2)

Junggoo 2016. 1. 16. 18:09


뉴질랜드-Chch에서 픽턴까지







북섬은 어떤 곳일까를 생각하며 픽턴을 향해서 계속 갔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고 해서 주변 구경보다는 그냥 대합실에서 쉬고 있었다.

페리를 타는 시스템은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타고 갈 배는 아니고 내 앞에 곧 출항하는 배이다.





저기 멀리서 내가 타고갈 배가 들어오고 있다.







배가 정말 크다 이렇게 큰 배는 처음 타봤다. 북섬으로 올라가는 차들도 배에 타고 있다.



배가 출발할때까지 배안에서 쉬기로 하고 많은 자리 중에 배 앞쪽으로 가서 쉬고 있었다.







드디어 픽턴을 출발해서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북섬으로 간다.







꽤 오랜시간 협곡같은 곳을 지나면 진짜 바다 같이 망망대해같은곳이라고는 하지만 앞쪽에 북섬이 보인다..

바다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물보라가 생성하는 무지개를 보며 북섬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