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구시가지와 호안끼엠 호수 너무 무덥고 해서 시가지 보다는 호수쪽을 둘러보기로 했다. 호안끼엠 호수에는 작은 섬이 있는데.. 거북이와 관련돈 곳이다..들어가는데 돈을 내는데.. 정말 비추하는 곳이다.. 3만동이였나.. 다른 박물관과 같은 입장료를 받는데..그에 비해 너무 볼거리가 없는 곳이다.. 5천동이면 괜찮을 법한 곳인것 같았다.이곳에 들어간 건 나중에 포스팅 할 계획이다. 호안끼엠 호수 주위로는 잔디받고 갖가지 꽃들과 나물들로 산책하기 좋게 되어있다.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뭐지 하면서 가보았는데.. 교통사고 났다.오토바이와 길을 건너던 아주머니가 부디친것 같았다.아무리 당당히 건너야 된다고 하더라도 워낙 오토바이가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길을 건널때에는.. 길을 계속 가다 옆을 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