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계속 걸아가면 여러가지 테마로 만들어 놓은 정원이 나온다. 그중에 이 고사리 처럼 생긴게 뉴질랜드 남섬을 대표하는 것 같다. 이 나무를 보고는 살아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일본에서 기증한 것 같은 세계평화의 종.. 나무들이 정말 다 거대하다.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다채롭게 피어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공원에 있는 박물관인데 박물관 옆에는 인포도 있다 뉴질랜드 인포는 버스티켓도 끊어주고 아주 유용한 곳이다. 이곳이 박물관 입구이다. 입장료는 없다. 예전에 살았을 거대한 새.. 키위의 조상인 것 같다.. 예전 뉴질랜드 원주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니까 이새는 뉴질랜드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뉴질랜드 원주민이 정착해서 살면서 이때 개와 쥐도 들어와서 이것들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