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이렇게 보니까.. 남극하고 가깝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칠레나 아프리카하고도 가까운것 같다.. 진짜 사람인줄..ㅋㅋ 비가 그처서 너무좋다..ㅎㅎ 고사리 종류인 것 같다.. 뉴질랜드의 또하나의 마크인 고사리잎.. 스위치를 누르면 물이 뿜어져나와서 기계를 돌리는 조형물이다. 근데 한 곳이 고장나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오웃.. 드디어 곤돌라를 보았다.. 비가 온 날씨지만.. 그래도 타는 사람이 있다.. 캬.. 분위기 있다.. 비올때는 수국인가.. 온실정원인듯.. 여기도 온실인것 같긴한데.. 열대식물을 키우는 곳인 것 같았다.. 엄청 습한 곳이여서오래는 있지 못했다.. 여기저기서 물이 나오고 있고. 온통 물천지이다..ㅎㅎ 1층, 2층으로 되어있고 그냥 한 바퀴 둘러보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