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아스 가든(sonya's garden) 아침에 소니아스 가든을 가보았다..소니야스가든은 학원 바로 옆에 있는 부자들 동네 옆에 있는곳이다. 보통 학원에서 이곳으로 갈때는 트라이시클을 타고 간다. 종종 이곳에서 학생들이 빵이나 쿠키를 사가지고 오는데 너무나 맛있었다.. 스페니쉬 빵이라고 하는데 갇 구워 나온건 너무나 황홀해서 말을 못할 지경이였다.. 이곳이 소니아스 가든 내의 빵을 파는 곳인데 지금 보면 텅비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저기 뒤로 앞으로 빵과 쿠기가 꽉차있는데.. 나름 아침에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팔리고 없었다.. 빵이 좀 비싼 편이라 부자들이 주로 와서 사가지고 간다. 빵은 하루에 2-3번 구워 낸다고 들었다. 옆에는 커피나 버터 바나나튀김 같은 것들도 팔고 있다. 빵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