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뮤직 페스티발 내일은 탬워스를 떠나기 때문에 낮에 탬워스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페스티발 분위기도 볼 겸해서 나가 보았다. 작은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주공연장에서는 아직 시작은 안했는데 미리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의자를 가지고 와서 자리름 맡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아직 공연을 하는 건 아니고 리허설 중인 듯 했다. 관참차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낮이라 운행은 안하지만 만에는 북적북적 거린다. 마지막으로 본 탬워스의 시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