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3.10.16] 대구 스타디움 가는 길

Junggoo 2013. 10. 16. 20:03

날씨도 좋고 대구 스타디움으로 운동겸 산책을 가기로 했다.



날씨는 맑아도 팔공산에 있는 통신탑들은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꽤 잘보인다.



보조 경기장에서 잔디에 물을 주고 있다.





이번에는 헬기장에서 찍어보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단풍이 조금씩 들고 있다.





저기 멀리 팔공산 통신탑이 보인다.









경기장 뒤에 있는 돌암벽에 올라서서 파노라마를 만들어보았다.




내려오면 서 경기장 옆에 있는 거울같은 창문에 대구 스타디움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찍었다.



스타디움 근처에 있는 연못이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좋다.





여기에 심어놓은 벼들이 일어간다. 울집 뒤에 있는 벼 보다는 역시 별로구나..





은근히 여기저기에 예술 작품들이 많다.


저 동상은 사람들이 엉덩이를 많이 만진것 같다.



처음에 저 모형을 봤을 때는 열쇠인 줄 알았다. 옆에서 보면 열쇠 같기 때문이다.









푸른하늘과 소나무..



집으로 돌아가면서 찍은 노변동 사직단의 모습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01] 2013년 한국시리즈 삼성라이온즈 우승 현장  (0) 2013.11.02
[13.10.18-19] 성암산  (0) 2013.10.19
[13.10.16] 화창한 날 오후  (0) 2013.10.16
[13.10.16] 화창한 날  (0) 2013.10.16
[13.10.13] 성암산  (0)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