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차우, 폭포 맞으러 가기 주의 : 이 여행기는 2017년 베트남 - 라오스 -태국을 여행했을 당시 여행기 입니다. 밤늦게 도착 한 숙소의 모습을 제대로 못봤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조용한 시골마을의 풍경이었다.. 아주 안쪽에 숙소가 있어서 밤늦게 찾는게 힘들었다.. 근처 풍경이 진짜 시골마을이다.. 옛날에 외가 시골마을 갔을 때의 느낌이난다.. 양쪽에는 온동 벼가 심어져 막 익으려고 하고 있다.. 돌아다니다 보니 근처에 관광마을(?)도 돌아다녀 봤다.. 아점을 먹는데.. 뷔페식으로 먹을 만큼 접시에 담아서 먹는 식당이었다.. 맛은... 그리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배고파서 먹는 정도... 이제 근처에 있다는 유명한 폭포를 구경하러 갔다.. 어제밤 길을 헤메었던 삼거리를 지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