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 불랄로 저녁에 놀라 나갔다가 저녁쯤에 여자애들하고 만났는데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고 해서 고민하다 불랄로를 먹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먹으로 갔다. 카지노근처에서 불랄로가 있는 식당가까지는 지프니를 타고 가기도 약간 애메 할 것 같아서 걸어갔는데 지프니 타고 와도 될 것 같았다. 붉게 지는 노을이 이쁘다. 불랄로는 집집마다 조금씩 틀리다 그리고 이건 기본인데 추가로 여기에 뭘 넣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다른건들은 처음 갔던 식당보다는 훨씬 좋았다. 다 나쁘진 않았고 그럭저럭 괜찮았다. 못먹을 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