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다리가 비교적 높아서 주위의 바다와 해변을 볼 수 있고 좋은 경치를 관람할 수 있었다. 연날리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부니 잘날고 있다.. 꽤나 넓은 해변이다.. 바다가 맑은 건 아니지만.. 바다색은 이쁘다.. 한국관광객들도 많이 찾는지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다.. 이곳에서 낚시를 해서 잡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얼마나 잡을 수 있는지 같은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낚시는 던지지 못하고 그냥 줄을 내려서 낚시를 해야한다.. 뉴질랜드에서 놀란 것 중에 하나.. 마크 모양은 울워스인데.. 이름은 카운트다운이다..ㅎㅎ 안에서 파는 것 중에는 호주에서 말고 이곳에서만 파는 것도 있다. 이곳 해변 마을에서 주말에 조그마한 시장이 여리는 것 같다.. 여기까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