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27] 영대 금가찜닭 오랜만에 학교다닐때 자주갔던 영대 앞 금가찜닭에 다녀왔다. 학교다닐 때는 3명이서 한마리 반 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위용량이 줄어서 한마리만 시켜서 먹었다. 예전에는 할머니가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따님분이 운영하고 계신듯 하다. 찜닭의 맛은 맛있긴 하지만 할머니가 하실때보다는 약간 맵기도 하고 예전 맛이 안났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음식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