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반곡지에 들려보았다..
버드나무가 서있는 이길은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가지가 터널형식으로 되어있어 나중에 녹음이 짙어지면 운치가 있을 것 같다...
여긴 물에 비치는 풍경을 찍는 장소로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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