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골목벽화와 사동에 있는 바람개비 동산에 갔다 왔다..
그리고 워터마트도 재미있어서 만들어 해보았다..
집과도 가깝고.. 경산시장과도 가깝다..
골목 벽화에는 크게 특별한 건 없다.. 그냥 꽃이랑 옛날 물건 그림뿐이다..
검고 회색빛깔이던 별화를 밝게 칠해 골목을 화사하게 살리기 위함인 것 같다..
이곳은 바람개비 동산..
동산이라고 되어있지만 그냥 조그마한 공원? 같은 곳이다..
쓰레기가 마구마구 버려진 공터였는데.. 시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조성한 곳이다..
뒤쪽에는 운문 유치원..
이곳은 역시 사동에 있는 화성파크드림 뒤쪽에 있는 마관지이다..
지금은 생태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날씨가 좋아 사람들이 나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관지 생태공원 옆에 야외 운동시설에 있는 분수대..
집으로가는 길..
멀리 성암산이 보인다..
몇일 전 비가 와서 그런지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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