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비냄새가 나서 의아해 했었는데..
뭐.. 그전에도 소나기 구름이 있긴 했지만 딱봐도 가장자리 부근이라.. 내가 있는 곳에서는 안내리는 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조금 더 가니.. 갑자기 바닥이 비로 적어있는게 아닌가..
비가 여기까지 내린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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